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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국은] 76일 동안 고립됐던 우한...봉쇄 해제 후 모습
[오늘 중국은] 76일 동안 고립됐던 우한...봉쇄 해제 후 모습
  • 소여옥
  • 승인 2020.04.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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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차이린지 앞에서 러간몐 한 그릇 사려고 줄 선 우한 시민들 ⓒ 중신망 맛집 차이린지 앞에서 러간몐 한 그릇 사려고 줄 선 우한 시민들 ⓒ 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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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린지에서는 도우장(豆浆), 호호 (糊糊)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중신망 차이린지에서는 도우장(豆浆), 호호 (糊糊)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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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운 러간몐 ⓒ 중신망 먹음직스러운 러간몐 ⓒ 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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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준비로 바쁜 주방 직원들 ⓒ 중신망 음식 준비로 바쁜 주방 직원들 ⓒ 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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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간몐을 맛있게 먹는 시민 ⓒ 중신망 러간몐을 맛있게 먹는 시민 ⓒ 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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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린지 사장이 러간몐 포장 주문을 받는 모습 ⓒ 중신망 차이린지 사장이 러간몐 포장 주문을 받는 모습 ⓒ 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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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러간몐을 포장해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 중신망 한 시민이 러간몐을 포장해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 중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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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비아이뉴스] 소여옥 기자=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초기 봉쇄됐던 중국 후베이 우한시가 문을 활짝 열었다. 이는 지난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전격 봉쇄된 지 76일 만이다.

두 달 넘게 집에 갇혀 지내던 우한 시민들이 집 밖으로 나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바로 우한의 명물 '러간몐(热干面)' 한 그릇을 먹는 것이다. 러간몐은 중국의 10대 면 요리 중 하나로 우한시의 대표적인 별미다.

긴 역사를 지닌 만큼 러간몐은 중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학가와 주택가 등 인기가 많은 곳이면 쉽게 러간몐 노점을 찾을 수 있다. 1928년부터 창립된 러간몐 전문 식당 차이린지(蔡林记)는 우한 최고의 맛집으로 우한 시민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soyeook@beine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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