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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000달러 돌파, '반짝' 반등일까 '회복' 신호일까
비트코인 7000달러 돌파, '반짝' 반등일까 '회복' 신호일까
  • 최진승
  • 승인 2020.04.07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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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진정 기대감에 증시 반등
美 2분기 경제 전망 여전히 '비관적'
비트코인 가격추이/차트=코인마켓캡
비트코인 가격추이/차트=코인마켓캡

[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24시간 대비 8.15% 오른 7380달러를 기록 중이다.

최근 BTC는 글로벌 증시와 보조를 맞추고 있다. 전날 뉴욕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7.73% 폭등한 2만2679.99에 마감했다.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S&P 500 지수(7.03%), 나스닥(7.33%)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도 이틀째 상승세다. 6일 4% 가까이 상승 마감한 데 이어 7일 오전에도 상승 출발했다. 코로나19의 공포에서 시장이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금융시장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일 미국노동청 발표에 따르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664만8000건을 넘어섰다. 매주 발표되는 이것은 실제 경제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주요 기관들의 전망치도 비관적이다.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이 마이너스 34%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모건스탠리도 보고서를 통해 미국 2분기 GDP가 30% 감소하고 실업률은 12.8%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hoijin@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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