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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제로게임즈 320억 원에 품었다
라인게임즈, 제로게임즈 320억 원에 품었다
  • 정동진
  • 승인 2020.04.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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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카오스 모바일을 개발한 '제로게임즈'가 라인게임즈의 자회사가 됐다.

3일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제로게임즈(ZERO GAMES, 대표 박장수) 지분 100%를 전량 매입하는 형태로 취득금액은 320억 원이다.

제로게임즈는 지난 2019년 설립된 개발사로, 자회사인 엑스엔게임즈(Xn GAMES, 대표 박장수)를 통해 자체 개발한 ‘카오스 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카오스 모바일은 2000년대 초반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AOS 게임 ‘카오스’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게임으로, 지난 2월 26일 출시해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는 “중소게임사로는 괄목할 만 한 성과를 통해 약진 중인 제로게임즈와 다방면에 걸친 협업을 기대한다”며 “이번 인수로 라인게임즈가 추구하는 ‘게임의 재미’를 한 층 배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로게임즈 박장수 대표는 “개발사로서 게임을 개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서비스하며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이 이번 양사간 협업을 계기로 한 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msn06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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