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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4로 원작을 뛰어넘는다...블레스 모바일 31일 출격
언리얼 엔진4로 원작을 뛰어넘는다...블레스 모바일 31일 출격
  • 정동진
  • 승인 2020.03.31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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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PC 온라인 게임 '블레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게임 '블레스 모바일'이 전격 출시됐다. 원작은 언리얼 엔진3, 모바일 게임은 언리얼 엔진4로 개발해 PC버전보다 그래픽 효과가 화려해졌다는 평가와 함께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31일 조이시티, 씽크펀 등에 따르면 모바일 MMORPG '블레스 모바일'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대 마켓을 통해 출시된 ‘블레스 모바일’은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한 대작으로, 출시 전 사전 예약에 20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언리얼 엔진4 기반의 화려한 룩앤필 외에도 자동과 수동 플레이에 대한 최적의 밸런스를 갖춘 것이 강점이며, 1레벨부터 지원되는 초보자 길드와 다양한 길드 전용 혜택 등 차별화된 길드 시스템이 특징이다.

지난 20일 진행된 CBT에서는 게임성 및 안정성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CBT 참여 대상자들이 보내준 의견을 빠르게 수렴, 반영하는 등 유저와의 소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출시 스펙에 포함된 클래스는 ‘버서커’, ‘레인저’, ‘가디언’, ‘팔라딘’, ‘메이지’의 총 다섯 종류로, 방어력이 뛰어난 탱커 ‘가디언’과 활을 사용한 원거리형 딜러 ‘레인저’ 등 탱딜힐 중심의 플레이를 통한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조이시티 이성진 사업부장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오프라인 간담회를 비롯한 소통 중심의 운영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는 모바일 MMORPG가 되겠다"고 전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msn06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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