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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2020년 9월 출시 대폭 연기 가능
아이폰12, 2020년 9월 출시 대폭 연기 가능
  • 박병록 기자
  • 승인 2020.03.29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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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성능 강화, 출시일은 연기 가능성 대두

[비아이뉴스] 박병록 기자=아이폰12에 대한 정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지만, 가을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과 블룸버그통신이 애플의 주프래그십 모델인 아이폰12의 출시 연기 가능성을 보도했다. 먼저 JP모건은 투자자 노트에서 코로나19로 주요 공급망이 차질을 빚어 아이폰12 출시가 1~2개월 늦춰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이폰12 예상 이미지
아이폰12 예상 이미지

고쿨 하리하란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전세계 여행 제한 조치로 애플의 엔지니어링 및 제품 검증 테스트가 늦어질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미국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구축이 지연되고 있는 점도 아이폰12 출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통신도 JP모건의 분석과 비슷한 의견으로 아이폰 시제품 테스트가 어려울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출시 연기 가능성에도 아이폰12에 대한 정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애플 전문 분석가인 TF증권의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12가 듀얼 카메라 모델 2종과 트리플 카메라 모델 2종 총 4종의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13.72cm(5.4인치)와 15.49cm(6.1인치)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모델과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15.49cm와 17.01cm(6.7인치) OLED 디스플레이 모델이다.

밍치궈는 그중 13.72cm와 15.49cm모델의 카메라 렌즈가 1/2.6인치 7P 광각 렌즈가 적용되고 17.01cm 모델에는 1/1.9인치 7P 렌즈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이미지 왜곡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17.01cm 모델에는 ‘센서 시프트 이미지 안정화'(sensor-shift image stabilization) 기술도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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