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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모바일은 욕받이?...넷이즈, '이터널 라이트' 이전 잡음
가이아 모바일은 욕받이?...넷이즈, '이터널 라이트' 이전 잡음
  • 정동진
  • 승인 2020.03.25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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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만료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이터널 라이트' 유저 당황

[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가이아 모바일이 '이터널 라이트' 서비스를 넷이즈로 이전하면서 잡음이 커지고 있다. 게임 서비스 주체가 바뀌는 이관이나 이전은 계정 이전과 환불 안내로 선택지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게임업계의 중론이다.

그러나 넷이즈는 계약 만료 이후에 게임 플레이를 이어가기 위한 계정 연동과 데이터 이전만 안내, 정작 환불에 대한 언급은 없다.

25일 가이아모바일, 넷이즈 등에 따르면 이터널 라이트는 오는 26일 가이아 모바일의 서비스를 중단하고, 내달 23일부터 넷이즈가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터널 라이트는 中 넷이즈가 개발한 판타지 모바일 MMORPG로 해외는 크루세이더즈 오브 라이트(Crusaders of Light)로 선행 출시된 바 있다. 넷이즈는 블리자드의 'WoW' 중국 총판으로 출시 당시 짝퉁 모바일 'WoW'로 주목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환불을 언급하지 않은 넷이즈의 행보에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최근 넷이즈가 직접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서비스를 중단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시한 '콘텐츠 이용자 보호 지침'을 어긴 사례가 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msn06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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