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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원에서 만나는 블레스는 어떤 모습일까
엑스박스 원에서 만나는 블레스는 어떤 모습일까
  • 정동진
  • 승인 2020.03.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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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네오위즈의 PC 온라인 게임 '블레스'가 스마트 폰에 이어 콘솔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지난해 테라에 이어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거듭나면서 국내 게임업계에 부족한 IP 홀더 역할을 톡톡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Round8(라운드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콘솔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Bless Unleashed)’를 엑스박스 원(Xbox One)버전으로 정식 출시했다.

퍼블리싱과 운영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이하 반다이 남코 아메리카)에서 맡았으며, 부분 유료화(free-to-play)방식을 채택해 보다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블레스 언리쉬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식 서비스에서는 콤보 기반의 액션성과 오픈 월드MMORPG의 특징을 살려 여러 지역을 탐험하면서 네임드 보스 8종, 엘리트 보스 26종을 비롯 다양한 몬스터들과 필드에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20여 종이 넘는 2인, 5인 던전과 3대 3 투기장, 15대 15 전장 등 다양한 PVP(이용자들간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진행하며 ‘블레스 패스’에 참여하면 추가적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블레스 패스는 주어진 업적을 달성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시즌제로 3개월씩 운영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 보상과 $14.99을 지불하면 주어지는 프리미엄 혜택으로 나뉜다.

박성준 Round8 스튜디오장은 “정식 출시 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반다이 남코 아메리카와 함께 협력하여 블레스 언리쉬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msn06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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