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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증권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증권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한다
  • 김자혜
  • 승인 2020.02.27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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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메신저 플랫폼, 음성인식 등 디지털기술 협약
(사진 왼쪽부터)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 사진=카카오
(사진 왼쪽부터)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 사진=카카오

[비아이뉴스] 김자혜 기자=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NH투자증권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맡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NH투자증권과 ‘디지털 혁신 및 AI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플레이스는 일종의 기업용 솔루션과 같은 역할을 한다. 업무효율화에 디지털 기반 기술을 적용하는 것.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NH투자증권에 기업용 메신져 플랫폼을 적용한다. 현재 개발중인 이 플랫폼을 통해 채널을 디지털화하고 기존업무시스템과 연계한 확장기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카카오 특유의 일하는 문화를 NH투자증권에 접목할 계획이다. 여기에 음성인식, STT(Speech-To-Text)/ TA(Text Analytics) 등 AI 기술력을 사용자 서비스 분야서 쓸 예정이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관리 및 분석 솔루션, AI(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협업을 중장기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MOU를 우수한 플랫폼 및 콘텐츠와 지식과 노하우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디지털 혁신의 리더로서 플랫폼 및 AI 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는 NH투자증권과 AI 기술 리더로서 기업 업무 혁신의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만나 최고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12월 사내 독립 기업(CIC)로 조직개편된 AI Lab이 분사한 기업이다. 기업 파트너에 데이터활용, 분석 노하우,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기술고도화를 위한 R&D 투자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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