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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역 선율 오케스트라로 먼저, ‘검은사막’ 오딜리타 협주곡 선봬
신규 지역 선율 오케스트라로 먼저, ‘검은사막’ 오딜리타 협주곡 선봬
  • 하준영
  • 승인 2020.02.24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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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바이마르 관현악단과 협업해

[비아이뉴스] 하준영 기자=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업데이트를 앞둔 신규 지역 배경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먼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배경음악은 ‘오딜리타 피아노 협주곡(O’dyllita – Overture (Piano Concerto))’로, 신규 지역 오딜리타의 메인 테마곡이다. 오딜리타는 카마실비아에서 쫓겨나 오딜리타에 정착한 집단 ‘아히브’에 관한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아히브는 이 일로 원한과 복수심을 가지게 됐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아히브의 날카로운 가시를 품은 장미와 같은 모습과, 복수심에 사로잡힌 격정의 마음을 여성스러우면서 화려하고, 감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후기 낭만파 클래식 기법을 기반으로 작곡됐다”고 밝혔다.

오딜리타 피아노 협주곡은 펄어비스 류휘만 음악감독이 작곡했고, 오케스트라 편곡은 주인로가 담당했다. 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 교향곡의 형식을 계승하면서도 국내외 게임음악에서 시도하지 않던 고난도 클래식 피아노 협주곡 형식으로 제작됐다.

연주와 영상은 독일의 바이마르 국립 관현악단과 협업했다. 바이마르 국립 관현악단은 500여년 이상의 전통을 지니고 있는 오케스트라다. 또 피아니스트로는 독일의 유망주 Charlotte Steppes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펄어비스 류휘만 음악감독은 “검은사막의 음악은 뻔하지 않고,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시도하기 매우 어려운 클래식 피아노 협주곡 제작에 도전했다”며 “검은사막 이용자들이 음악에서도 게임의 새로운 즐거움과 진한 감동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펄어비스는 음악이 주는 게임의 감동을 극대화하고자 자체 오디오실을 통해 게임 음악 OST 작업과 검은사막 오디오 리마스터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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