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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헬적화'? 벽람항로 유저 제보로 ‘시끌’
신개념 '헬적화'? 벽람항로 유저 제보로 ‘시끌’
  • 하준영
  • 승인 2020.02.21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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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 보이스 미탑재 관련 성명 발표

[비아이뉴스] 하준영 기자=요스타가 국내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캐릭터 보이스와 관련한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국내 서비스 중인 벽람항로에 일부 캐릭터 보이스가 탑재되지 않았다는 유저 제보와 관련된 내용이다. 요스타 관계자는 “벽람항로 한국 서비스 주체인 X.D.글로벌이 캐릭터 보이스가 탑재되지 않은 이유로 폐사와의 협의를 들었고, 13일 협의가 끝났다며 미탑재된 캐릭터 보이스를 모두 추가했다. 그러나 X.D.글로벌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벽람항로의 캐릭터 보이스는 전부 요스타에서 출자와 번역, 제작을 맡고 있으며 벽람항로의 한국 서버 또한 캐릭터 보이스를 사용하려면 동의가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요스타는 캐릭터 보이스를 빠짐없이 제공해 왔으며, 일부 캐릭터 보이스를 적용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연락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또 X.D.글로벌과 대화해 캐릭터 보이스를 계속해서 사용해도 좋고, 권한을 정지할 생각도 없다고 전했다.

입장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번 사건은 X.D.글로벌 측에서 캐릭터 보이스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지 않기 위해 ‘꼼수’를 쓴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이용자들이 분노하자 수 일만에 캐릭터 보이스를 추가한 것. 이를 이상하게 여긴 유저가 요스타측에 이 사실을 제보했고, 요스타는 이와 관련한 공식 성명을 냈다.

요스타 관계자는 “요스타는 전 세계의 유저들에게 가장 좋은 게임 경험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타사가 퍼블리싱하는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파트너사와의 우선 협의를 통해 게임 내용 및 관련 라이선스가 늦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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