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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령자 등 日 크루즈 조기 하선…사이타마로 이동
[코로나19] 고령자 등 日 크루즈 조기 하선…사이타마로 이동
  • 하준영
  • 승인 2020.02.14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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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안팎 규모…버스로 이동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전경 / 사진=카니발 코퍼레이션 제공

[비아이뉴스] 하준영 기자=일본 정부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고령자와 환자를 우선적으로 하선 조치했다. 그 규모는 10명 전후다.

14일 교도통신, 닛폰테레비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고령자와 환자를 우선 하선 조치했다. 2월 3일 요코하마 항에 정박하지 못한지 11일만이다. 이번에 하차하는 승객은 음성 반응이 확인된 80세 이상의 희망자로, 오후부터 하선을 시작했다. 총 10명 전후의 인원이 하차했으며, 버스로 사이타마현 와코시의 세무대학교로 이동했다.

후생노동성 관계자는 “승객들의 몸 상태가 악화될 것을 우려해, 당초 세운 선내 전원 대기 방침을 변경했다"며 "선정대상은 80세 이상이거나, 지병이 있는 사람, 객실에 창이 없거나 개폐가 불가능한 사람과 그 가족을 우선했다”고 덧붙였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의 당초 승객은 약 3,400명으로, 아직 추가적인 하선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14일 오후 4시 기준 일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33명이며, 사망자 1명이 보고됐다. 크루즈 탑승자 중 확진자는 218명이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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