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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에 ‘딱’, 에이수스 하이엔드 랜카드 선보인다
스트리밍에 ‘딱’, 에이수스 하이엔드 랜카드 선보인다
  • 하준영
  • 승인 2020.02.14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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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Gbps 네트워킹 지원…고화질 영상 빠른 전송

[비아이뉴스] 하준영 기자=에이수스가 최대 10Gbps의 초고속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랜카드를 선보인다. 비즈니스 유저 외에도 방송 환경을 개선하고 싶은 스트리머, 랙을 줄이고 싶은 게이머들에게도 희소식이다.

에이수스는 14일 랜카드 XG-C100F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최대 10G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데스크탑에만 적용 가능한 장비로, PCle 2.0/3.0 x4타입 인터페이스에 장착할 수 있다. SFP 포트를 지원해 지연시간이 낮고, 보다 효과적인 원거리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초고속 전송으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냉각하기 위해 알루미늄 방열판을 장착, 장시간 동작에도 안정적이며 끊김 없이 전송된다.

또 자체 QoS(Quallity-of-Service) 기능을 탑재, 데이터 전송 우선 순위를 정해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과 연결되어 있더라도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하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대용량의 파일 전송과 4K 미디어 스트리밍, 온라인 게임 등을 동시에 하더라도 빠르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XG-C100F는 가정뿐 아니라 VR과 e스포츠 현장, 연구소, NAS 사용 기업 등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곳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서버 관리자 등 기업 대상 담당자에게도 매우 적합하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온라인 데이터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접근이 다양하게 이뤄지면서 끊김 없고 부드러운 네트워크 환경을 원하는 유저의 수요가 늘고 있다. 에이수스 XG-C100F는 그에 걸맞는 제품으로, 에이수스의 기술력이 녹아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XG-C100F의 성능을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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