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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프로젝트도 거래 중' 본지 단독 보도 이후...업비트 "죄송하다"
'사라진 프로젝트도 거래 중' 본지 단독 보도 이후...업비트 "죄송하다"
  • 정동진
  • 승인 2020.02.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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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된 프로젝트 사후 관리 구멍, 에이엠피(AMP)·레볼루션VR(RVR) 퇴출 확정

[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업비트가 에이엠피(AMP)와 레볼루션VR(RVR)을 상장 폐지했다. 

본지가 오늘(11일) 단독보도를 통해 문제를 제기했던 업비트의 '상장 후 암호화폐 관리 체계'(Upbit Post-Listing Monitoring System)의 모니터링과 관련, 관리의 허술함을 지적한 이후 17시간 만이다.

11일 업비트에 따르면 에이엠피와 레볼루션VR 팀에 사업 중단 가능성과 청산절차를 확인하고 있었고, 이 중 RVR의 경우는 트랜잭션이 생성되지 않아 출금 지원 등의 대책을 문의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 측은 ▲에이엠피는 2019년 11월 9일 기준 종가(29 사토시) ▲ 레볼루션VR은 2019년 11월 11일 기준 종가(19 사토시)를 적용해 2월 14일까지 해당 프로젝트를 보유한 고객에 대상으로 BTC 바이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암호화폐 프로젝트팀들과 더욱 긴밀히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부적으로 거래지원 및 종료 절차를 보완하여 유사한 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msn06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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