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4 16:34 (목)
네오위즈, '메탈유닛' 얼리 엑세스로 스팀 공략
네오위즈, '메탈유닛' 얼리 엑세스로 스팀 공략
  • 하준영
  • 승인 2020.02.04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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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가세해 글로벌 시장 목표

[비아이뉴스] 하준영 기자=네오위즈가 스팀 공략을 필두로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낸다.

네오위즈는 올 초 메탈 유닛에 이어 ‘스컬: 히어로 슬레이어’, ‘플레비 퀘스트: 크루세이드’ 등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 이 게임들은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버전도 개발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해외 유저의 취향과 환경에 따라 이에 맞는 게임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인디 게임을 스팀과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하는 작업도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4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탭소닉 볼드,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브이에 이어 세번째 게임 '메탈유닛'의 얼리 엑세스 버전을 출시했다. 얼리 엑세스는 정식 출시 전에 진행하는 일종의 시제품으로 최종 테스트 단계에서 피드백을 거쳐 정식으로 출시되는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방식이다.

”자체 IP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플랫폼 다양성을 확보하는 한편, 부족했던 스팀과 콘솔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다.” 네오위즈 관계자의 말이다.

메탈유닛은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주인공인 조아나가 인류의 반역자인 자신의 언니 ‘하나’를 붙잡고자 M-유닛 11 슈트를 입고 괴물, 외계인과 싸운다는 내용을 다뤘다. 근접이나 원거리, 보조 무기 등을 활용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게임 오버 시에는 획득한 모든 장비와 아이템이 사라지며, 진척도에 따라 연구 포인트가 지급된다. 연구 포인트를 사용하면 새 아이템 및 스킬을 얻을 수 있다. 노멀 모드와 헬 모드로 나뉜 3개 메인 스테이지와 스토리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50종의 몬스터와 스테이지 별 보스 몬스터, 아이템 200여 종이 등장한다. 오는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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