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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떨어진다?
설 연휴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떨어진다?
  • 최진승
  • 승인 2020.01.21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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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 연휴 동안 BTC 50% 급락
비아이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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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설 연휴가 되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016년부터 2019년 사이 설 연휴 동안 비트코인은 최대 50%까지 가격이 떨어졌다. 암호화폐 시장은 장기간 휴일로 인한 영향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과거 설 연휴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막대한 하락세를 보였다. 설 연휴 동안 비트코인은 2016년 8%, 2017년 20% 하락했으며 2018년에는 무려 50%의 가격하락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에도 비트코인은 설 연휴 동안 17% 하락했다.

매체는 중국의 장기간 휴일이 암호화폐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암호화폐 시장에 적잖이 영향을 끼치는 국가다. 지난해 10월 말 시진핑 국가 주석의 블록체인 가속화 발언으로 BTC 가격은 하루만에 42% 오른 9800달러 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년 동안 BTC가 보여준 가장 높은 일일 증가율이었다. 당시 BTC는 6개월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다음 달인 11월 중국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자 BTC는 급락하기 시작, 6개월 최저치인 6600달러 대까지 하락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hoijin@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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