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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크립토] 1월3째주 BSV, ETC 상승세 '눈길'
[Weekly크립토] 1월3째주 BSV, ETC 상승세 '눈길'
  • 최진승
  • 승인 2020.01.20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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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전주 대비 9.6% 상승
평균 거래량은 전주 대비 28.88% 상승
비아이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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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지난 한 주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비트코인SV(BSV)와 이더리움클래식(ETC)이 가장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관측됐다.

20일 빗썸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주대비 8.68% 오른 975만400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66.24%로 전주 대비 2.34% 낮아졌다. 이더리움(ETH)은 18만3600원으로 전주 대비 16.57% 오르며 약진했다. 시장점유율도 7.51%로 전주 대비 소폭(0.27%) 올랐다.

1월 3주차 빗썸에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인 암호화폐는 비트코인SV(BSV)다. BSV 진영을 대표하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최근 세 번째 '튤립 트러스트'를 법원에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튤립 트러스트'는 라이트 자신이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임을 증명할 수 있는 110만 개의 BTC 지갑에 접근할 수 있는 비밀번호 키 조각과 관련 자료를 뜻한다.

이더리움클래식(ETC)의 상승폭도 컸다. 지난 14일 6000원 초반에 머물던 ETC는 18일 1만3000원을 넘어서며 110% 가량 올랐다. ETC는 지난 12일 아가타(Agharta)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서 가격상승을 이끌었다.

이번 아가타 하드포크의 핵심은 ETC와 ETH 간 호환성을 높였다는 데 있다. ETC 메인넷에 이더리움(ETH) 콘스탄티노플의 특징들이 포함되면서 상호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가격상승으로 이어졌다.

한편 1월 3째주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주 대비 9.6% 상승한 263조6907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평균 거래량은 전주 대비 28.88% 상승한 119조7377억 원이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hoijin@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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