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6 16:51 (토)
[BEI전망] 비트코인 반감기 앞두고 엇갈린 관측... $3천s vs $2만s
[BEI전망] 비트코인 반감기 앞두고 엇갈린 관측... $3천s vs $2만s
  • 최진승
  • 승인 2020.01.20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TC 하락 가능성 제기, "BTC 가격 3000달러 대까지 후퇴"
BTC 가격상승 예측, "오는 7월 2만 달러 돌파"
차트=코인마켓캡
차트=코인마켓캡

[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비트코인(BTC)이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4% 이상 하락한 가운데 장기 하락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BTC가 다시 6000달러 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19일 밤 BTC 가격은 9100달러 대에서 8600달러 대로 급락했다.

뉴스BTC는 암호화폐 트레이더 Rekt Tekashi의 분석을 인용해 BTC가 3000달러 대로 하락할 수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분석에 따르면 현재의 BTC 가격 관련 지표들(Guppy, MACD, RSI)이 2018년 7월 중순의 움직임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즉 현재 BTC 차트는 과거 BTC가 단기 상승 후 50% 가까이 하락했던 모습과 흡사하며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될 경우 BTC가 3000달러 대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앞서 뉴스BTC는 또 다른 암호화폐 트레이더 해진(Haejin)을 인용해 BTC가 3300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분석 역시 현재 BTC 움직임이 2018년 약세장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해진(Haejin)은 현재 BTC가 2018년 보였던 움직임을 똑같이 따라갈 경우 BTC 가격은 곧 6000달러 대로 붕괴한 이후 3월 또는 4월 중에 3300달러 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차트=닷 글로벌 제공

국내 암호화폐 분석업체 닷 글로벌도 BTC의 단기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닷 글로벌은 현재 BTC는 1시간봉 기준 5파 상승 후 3파 하락이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BTC는 7600달러 초반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긍정적인 전망도 나온다. 트위터에서 유명한 비트코인 애널리스트 Financial Survivalism는 이달 초 트레이딩뷰에 대한 분석을 통해 BTC가 오는 7월 2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인 누냐 비즈니즈(Nunya Bizniz)도 BTC 가격상승에 힘을 실었다.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2년 1차 반감기 전 4개월 동안 BTC는 10달러에서 14달러 선으로 상승했고 2016년 2차 반감기 전 4개월 동안 비트코인은 432달러에서 700달러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hoijin@beinews.net
최진승 [최근기사]
[Pick] '클립' 출시한 그라운드X, 보안 인증에 '헛점'
특금법 시행령 개정 위한 공청회 9일 열린다
NHN, 5천억 규모 경남 데이터센터 및 R&D센터 건립 추진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