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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지난해 12월 사회융자총량 2조 1천억 위안
[중국 경제] 지난해 12월 사회융자총량 2조 1천억 위안
  • 조성영
  • 승인 2020.01.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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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예상치 1조 7천억 위안 웃돌아
2018년보다 1719억 위안 증가
지난해 12월 중국의 사회융자총량이 전년과 비교해 1719억 위안이 늘어난 2조 1천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 바이두
지난해 12월 중국의 사회융자총량이 전년과 비교해 1719억 위안이 늘어난 2조 1천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 바이두

[비아이뉴스] 조성영 기자= 지난해 12월 중국 사회융자총량이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지난해 12월 사회융자총량이 2조 1천억 위안(약 354조 390억원)으로 로이터 통신이 제시한 시장 예상치 1조 7천억 위안을 웃돌았으며 2018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1719억 위안이 많았다고 발표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한 해 사회융자총량이 25조 5800억 위안으로 2018년보다 3조 800억 위안이 늘었다고 밝혔다.

사회융자총량은 중국인민은행이 2011년 1분기부터 도입한 유동성 지표로 위안화 신규대출, 외화대출, 신탁회사 대출, 기업 채권 등 실물 경제에 공급된 유동성을 나타낸다.

2019년 말 기준 사회융자총량 저장량(存量)은 251조 3100억 위안으로 2018년과 비교해 10.7% 늘었다.

중국인민은행 관계자는 “사회융자총량 통계 기준을 개선해 지난해 12월부터 국체와 지방정부 일반채권을 사회융자총량 통계에 포함했다”면서 “이를 기존 지방정부 특별채권을 정부채권 지표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실물경제에 풀린 위안화 대출은 16조 8800억 위안이 늘었고 외화대출은 1275억 위안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위탁대출과 신탁대출은 각각 9396위안, 3467억 위안이 줄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hosy@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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