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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학회, 4개 키워드로 비전 제시...추진 계획 공유
한국게임학회, 4개 키워드로 비전 제시...추진 계획 공유
  • 장정우
  • 승인 2020.01.16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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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차원에서 게임 업계 기여 위한 활동 제시
제 10대 한국게임학회 출범 및 학회장 취임식 현장에서 위정현 학회장이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지난 제 9대 한국게임학회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다. 그 때문에 학문적 역량 강화, 사회적 공헌, 산업적 공헌, 정부와의 협력 4가지 분야에서 학회 사업을 진행하려 한다.”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위원장이 2020년 제 10대 한국게임학회를 출범하면서 비전 및 중점사업에 관해 언급한 말이다.

한국게임학회는 앞선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오는 2021년 12월까지 2년간의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각 키워드에는 게임 업계와 관련된 주요 이슈 및 한국게임학회가 이뤄야 할 과제가 포함돼 있다.

특히 사회적 공헌과 산업적 공헌에는 지난해 상반기의 주요 이슈인 게임질병코드에 대한 공세적 대응(사회적 공헌)뿐만 아니라 중국 판호 및 게임 저작권 이슈(산업적 공헌)도 포함돼 있다.

위정현 위원장은 “게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질병코드와 관련해 가장 주요한 것은 게임이 주류 문화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민간 차원에서 결집한 힘이 있다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힘을 쓴다고 하더라도 고립될 것이다”고 말해 민간 차원 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정부와 협력 및 정책 대안제시와 관련해 한국게임학회는 게임산업법의 전면 개정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한국게임학회는 제 10대 한국게임학회의 출범을 기념해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 클럽에서 ‘제 10대 한국게임학회 출범 및 학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위정현 학회장을 비롯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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