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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ality,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연합(EEA)에 참여
Fnality,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연합(EEA)에 참여
  • 최진승
  • 승인 2020.01.15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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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ality, 지난해 14개 글로벌 은행이 컨소시엄 형태로 설립
각국 중앙은행이 지원하는 유틸리티 결제 코인(USCs)을 개발 중

[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영국 런던 소재 핀테크 기업 프낼리티(Fnality) 인터내셔널이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연합(EEA)에 가입했다. 프낼리티는 지난해 글로벌 14개 은행들이 블록체인 기반 송금 시스템 개발을 위해 컨소시엄 형태로 설립한 회사다.

프낼리티는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최대 개발자 커뮤니티가 후원하는 기업용 블록체인을 위한 표준 조직인 EEA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프낼리티는 EEA 회원사로서 이더리움 기반 엔터프라이즈 기술 모범 사례, 개방형 표준 및 오픈소스 기반 아키텍처를 추구하기 위해 업계 리더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프낼리티 측은 자사의 결제 시스템이 토큰화된 자산과 그에 수반하는 시장 개발에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덤 클라크(Adam Clarke) 프낼리티 CTO는 "Fnality의 목표는 미래의 금융시장 인프라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EEA의 역할은 그 과정의 핵심적인 부분이며 EEA 및 다른 회원사들과 협력해 커뮤니티 전체에 새로운 기술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낼리티는 각국 중앙은행이 지원하는 유틸리티 결제 코인(USCs)을 개발 중이다.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유럽의 UBS, 크레딧 스위스, 바클레이즈를 비롯해 미국의 스테이트 스트리트, 일본의 MUFG 뱅크와 스미토모 미쓰이 뱅킹 그룹 등 글로벌 14개 은행들은 지난해 약 5000만 파운드(6310만 달러)의 자본금을 모았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hoijin@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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