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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SV 폭등... BCH 제치고 시총 4위 올라
비트코인SV 폭등... BCH 제치고 시총 4위 올라
  • 최진승
  • 승인 2020.01.15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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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반감기 앞두고 BCH, BSV 나란히 상승
비아이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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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비트코인캐시(BCH)와 비트코인SV(BSV)의 가격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전 코인마켓캡 기준 BCH는 전일대비 30% 상승한 354달러를 기록 중이다. BSV는 15일 현재 24시간 기준 무려 126% 상승한 4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BSV의 상승이 화제가 되고 있다. BSV는 지난 주말 새 50% 가까이 폭등한 174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14일 하룻동안 205달러까지 오르는 등 연일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BSV는 며칠 새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까지 올라섰다.

BCH와 BSV는 비트코인(BTC)로부터 하드포크 된 암호화폐로 오는 4월 초 반감기를 앞두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BSV는 2018년 11월 비트코인캐시(BCH)와 해시 전쟁을 겪으며 하드포크 된 이후 비트코인의 블록사이즈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BSV는 오는 2월 4일 무제한 블록사이즈 확장을 뜻하는 제네시스 업데이트(Ultimate size)를 앞두고 있다.

BSV는 최근 BSV 진영을 이끄는 엔체인 수석과학자 크레이그 라이트가 세 번째 '튤립 트러스트'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격상승에 힘을 보탰다. 

튤립 트러스트는 라이트가 초기 비트코인 채굴을 통해 얻은 110만 개의 신탁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입증하는 자료로 여겨지고 있다. 이는 동시에 그가 사토시임을 간접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동료였던 데이비드 클라이만의 유족이 제기한 초기 비트코인 110만 개의 절반에 대한 반환 소송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법원은 지난해 8월 연방지법 치안판사가 라이트에게 내린 비트코인 변제 명령이 적절치 않다고 판결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hoijin@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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