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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펄어비스, 2020년 클라우드 게임 시장 도전
엔씨소프트·펄어비스, 2020년 클라우드 게임 시장 도전
  • 장정우
  • 승인 2020.01.09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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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고려하고 있다.”
펄어비스 SKT와 MS의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통해 ‘검은사막’ 플레이
엔씨소프트는 리모트 서비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게임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비아이뉴스 DB
엔씨소프트는 리모트 서비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게임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비아이뉴스 DB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SKT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으로 클라우드 게임에 도전 중인 펄어비스에 이어 엔씨소프트도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도전할 전망이다.
 
9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 ‘리니지2M’의 리모트 스트리밍 서비스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제공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준 리니지2M 개발실 PD는 “클라우드 게임 플레이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클라우드 게임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중요한 시장이고 의미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다. ‘리니지2M’뿐만 아니라 새로운 게임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논의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게임 도전에 앞서 공개돼 ‘리니지2M’에 적용 예정인 리모트 스트리밍 서비스는 엔씨소프트의 퍼플을 통해 제공되며, 스트리밍 방식을 활용해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높은 품질의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G뿐만 아니라 LTE 환경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펄어비스 역시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도전 중이다 / 사진=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 역시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도전 중이다. / 사진=펄어비스 제공

지난해부터 펄어비스 역시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통해 ‘검은사막’의 클라우드 게임에 도전 중이다. 엑스박스의 게임을 별도의 설치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검은사막’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펄어비스는 SKT와의 협업으로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개최된 CES 2020에서 SKT의 Watch&Play 서비스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연됐다. 이를 통해 저사양의 스마트폰에서도 ‘검은사막 모바일’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처럼 국내 통신사뿐만 아니라 게임 업체도 클라우드 게임에 도전하는 만큼 2020년에는 더 많은 게임 업체가 클라우드 게임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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