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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은 암호화폐, 시장규모는 50%↑
연말 맞은 암호화폐, 시장규모는 50%↑
  • 최진승
  • 승인 2019.12.30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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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50%, 거래량 3.5배 증가
플레이코인(PLY), 마지막 주 등락폭 가장 컸다
비아이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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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2019년 마지막 주를 맞은 암호화폐 시세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박스권을 형성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비트코인(BTC)은 30일 오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소폭 하락한 7442달러를 기록 중이다.

빗썸은 주간 리포트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작년 시가총액 대비 약 50% 증가했으며 거래량은 약 3.5배 늘어나는 등 상대적으로 시장이 활성화 됐다고 보고했다.

금주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 평균은 전주 대비 0.31% 감소한 222조 3886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량 평균은 전주 대비 7.41% 상승한 88조 360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수는 4968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BTC) 점유율이 68.73%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이 7.20%, 리플(XRP)이 4.32%로 뒤를 이었다.

한편 2019년 마지막 주 빗썸에서 가장 큰 등락을 보인 암호화폐는 플레이코인(PLY)이다. 플레이코인의 운영사인 게임허브는 지난 18일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 자체 플레이월렛(PlayWallet)을 론칭했으며 음원 저작권 플랫폼 오즈와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플레이코인(PLY)은 지난 18일 3.10원대에서 출발해 26일 9원대까지 오른 후 다시 등락을 반복했다. 30일 오후 빗썸 기준 5.22원을 기록 중이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hoijin@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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