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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리더스 서밋, 2020년 블록체인 발전 논하다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스 서밋, 2020년 블록체인 발전 논하다
  • 장정우
  • 승인 2019.12.17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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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관계자 모인 서밋 개최…프레젠테이션 및 토론회 진행
양 린커 BTC 차이나 대표가 2020년 블록체인 시장을 전망했다.
양 린커 BTC 차이나 대표가 2020년 블록체인 시장을 전망했다.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2020년 블록체인 추세 중 하나는 각국에서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이다. 국가에서 암호화폐를 발행하게 된다면 국가에서 주도권을 가져가게 된다. 중국의 지도자 중에는 중국 암호화폐를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그 때문에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블록체인 시장 추세와 관련해 양 린커(Yang Linke) BTC차이나 창립자가 언급한 내용이다.

세계 블록체인 트렌드를 알아보고 2020년을 전망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스 서밋이 17일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돼 블록체인과 관련된 정보의 장이 마련됐다.

양 린커 창립자는 국가 암호화폐 발행 외에도 “리브라는 반드시 출시되리라 생각한다. 청문회로 인해 발행이 중단됐지만, 시장이 받아드릴 수 있도록 설득을 진행 중이다. 처음 비트코인이 대중에게 거부당했지만, 지금은 받아드리고 있는 것처럼 리브라도 같은 길을 걸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스테이블 코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등락폭이 큰 비트코인과 달리 가치를 유지하는 스테이블 코인이, P2P 시장, 결제와 같은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제이 량 홍콩블록체인협회 공동 창립자는 2019년 블록체인 주요 이슈를 언급했다.
제이 량 홍콩블록체인협회 공동 창립자는 2019년 블록체인 주요 이슈를 언급했다.

양 린커 창립자 외에도 현장에는 제이 량(Jay Liang) 홍콩블록체인협회 공동 창립자는 2019년 주요 블록체인의 주요 이슈를 현장에서 공유했다.

제이 량 창립자는 “2019년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리브라이다. 20억 이상의 이용자를 둔 페이스북이 진행하는 스테이블 코인이기 때문이다. 또 중국의 암호화폐 발행을 생각하고 있다는 점 역시 큰 이슈이다. 현재 중국은 캐피털, 기술, 컴퓨팅 등 다양한 블록체인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11월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에서 발표한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도 주요 이슈 중 하나로 꼽았다.

제이량 창립자는 “홍콩에서는 증권으로 가치를 가지는 시큐리티 토큰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규제를 바탕으로 시큐리티 토큰을 취급하는 거래소가 라이선스를 부여받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홍콩 블록체인 시장에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스 서밋은 국내외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부스를 마련해 참관객을 맞이했다. 불필요한 중개자를 없앤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리움을 비롯해 여러 프로젝트가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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