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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핀 2019] EY한영, 2020년 기업형 블록체인의 4가지 키워드는?
[테크핀 2019] EY한영, 2020년 기업형 블록체인의 4가지 키워드는?
  • 장정우
  • 승인 2019.12.06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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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부터 퍼블릭 블록체인까지 미래 블록체인 트렌드 전망
김영석 EY한영 파트너는 2020년 기업형 블록체인을 전망했다.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미래 블록체인을 예측한 트렌드 4가지가 있다. 1년간 이 트렌드에 맞춰 기업형 블록체인 시장을 바라본 결과 이 4가지가 유효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2020년 기업형 블록체인 전망에 관한 김영석 EY한영 파트너의 말이다.

4가지 트렌드는 토큰화 및 자산화, 실물 화폐와의 연동, 법률/규정/세무/감사 등 시스템과의 결합,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먼저 토큰화 및 자산화에 대해 김영석 파트너는 “블록체인 업체가 기업에 블록체인을 설명하면 대부분 이해하지 못한다. 만약 유틸리티 토큰을 기업에 이야기한다면 카드 승인체계에 관련 내용이 모두 포함돼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도입을 고려하지 않는 일이 벌어진다. 이 부분을 구체화해야 기업과의 대화가 진행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실물 화폐와의 연동은 이미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페이스북의 리브라뿐만 아니라 영국, 중국, 국내에서도 실제 화폐와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스테이블 코인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EY한영은 이와 같은 추세가 2020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시스템과의 결합은 블록체인의 알고리즘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으로 제시되는 트렌드이다. 회계법인이 기업의 회계장부를 보고 이 거래를 보증하듯이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감독할 플랫폼이 필요하다.

마지막 퍼블릭 블록체인은 프로토콜의 도입으로 활성화가 시작된 인터넷처럼 블록체인의 활성화를 위해 퍼블릭 블록체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영석 파트너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스피드 문제는 해결됐지만, 개인정보가 퍼블릭 블록체인에 노출된다면 기업이 거래 할 수 없다. 퍼블릭 블록체인상에서도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가 허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장정우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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