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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핀 2019] 비트코인, 개인을 시작으로 글로벌까지 미치는 영향은?
[테크핀 2019] 비트코인, 개인을 시작으로 글로벌까지 미치는 영향은?
  • 장정우
  • 승인 2019.12.05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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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가지는 특성이 가져올 변화 인사이트 공유
지미송 펠로우는 비트코인이 가져올 변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했다.
지미송 블록체인 캐피탈 비트코인 펠로우는 비트코인이 가져올 변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했다.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비트코인은 대표적인 암호화폐로 인정받아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암호화폐로 자리 잡고 있다. 그 때문에 개인 차원의 변화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의 변화도 끌어 낼 수 있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지미송(Jimmy Song) 블록체인 캐피탈 비트코인 펠로우는 테크핀 아시아 2019를 통해 비트코인의 개인, 회사, 글로벌 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비트코인은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가치를 저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대표적인 가치 저장 방법인 화폐는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통화 팽창과 같은 위험을 가지고 있다. 또 부동산, 주식의 경우도 수수료 및 사전조사의 과정이 필요하다.

지미송 펠로우는 “현재 개인은 어떤 가치를 생산하기보다는 저장하고 유지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에서 통용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평등성을 가져다준다. 그 때문에 비트코인은 가치를 저장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는 지미 송 펠로우

기업 차원에서는 지미송 펠로우는 초기 화폐를 빠르게 접한 자가 더 많은 이익을 얻는다는 칸티용(Cantillon) 효과의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지미송 펠로우는 “비트코인은 대기업만 주어지는 조건이 없고, 승자 독식의 구조도 아니다. 그래서 기업의 크기보다는 좋은 아이디어와 서비스에 집중해 기업자 정신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특정 국가의 화폐가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막고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세계 통화 중 하나인 달러는 국가의 무역에 있어서 공통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미송 펠로우는 “미국이 주도권을 가지는 달러와 다르게 비트코인은 통제할 수 없이 모두에게 공평한 화폐이다. 지금 글로벌 시장에서 통화 정책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혁신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이 이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정우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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