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8 20:57 (금)
[테크핀 2019] 체인파트너스, 외환시장으로 살펴본 암호화폐 장외거래
[테크핀 2019] 체인파트너스, 외환시장으로 살펴본 암호화폐 장외거래
  • 장정우
  • 승인 2019.12.05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반 기업 및 개인도 장외 거래할 수 있는 체인저.io개발 중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가 체인파트너스의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가 체인파트너스의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외환시장과 암호화폐의 특징을 살펴보면 비슷한 점이 많다. 24시간 운영될 뿐만 아니라 탈중앙화된 구조를 가지는 등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5일 개최된 테크핀 아시아 2019 컨퍼런스 현장에서 표철민 대표의 암호화폐 시장에 관한 설명이다.

표철민 대표는 “외환시장은 메이저 은행 간 거래가 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외환은행이나 개인과 같은 작은 규모의 거래는 발생하기 어렵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장외 거래(OTC)와 유사하다. 기본 투자 단위가 높기 때문에 개인이 참여하기 어려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체인파트너스는 체인파트너스 OTC를 운영하면서 원화 결제, 정가 거래, 보관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일반 기업이나 개인은 접근하기 힘든 OTC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인 체인저.io(Changer.io)를 개발 중이다.

OTC를 대중화하기 위한 조건이 많다.
OTC를 대중화하기 위한 조건은 다양하다.

전 세계 법인 및 개인이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을 비롯해 다른 알트코인도 동일하게 OTC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인파트너스가 OTC 거래와 일반 기업이나 개인의 마켓 브릿지가 되어 OTC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체인저.io이 목표이다.

표철민 대표는 “외환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리테일을 연결했던 메타트레이더와 같은 역할을 체인파트너스가 시도하려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생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장정우 [최근기사]
프로젝트 제아노트, 베일 벗은 신작은? ‘킹덤 하츠 다크 로드’
브레이브 프론티어 히어로즈, 2세대 블록체인 게임 기준될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전 세계 유저와 대결 펼칠 준비 OK?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