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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580억 해킹] 아직 원인 파악 중? 미뤄지는 KISA 공식 개입
[업비트 580억 해킹] 아직 원인 파악 중? 미뤄지는 KISA 공식 개입
  • 장정우
  • 승인 2019.12.04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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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유출 해킹 밝혀지면 KSIA 조사 참여
사진=비아이뉴스 DB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업비트에서 580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유출된 이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직접 업비트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지만 아직까지 정식으로 조사에 착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ISA는 지난 11월 28일 업비트의 문제파악을 돕기 위해 직원이 방문한 것이 사실임을 밝혔지만 업비트에서 공식적인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음을 설명했다. 이후 6일이 지났지만, 아직 KISA는 업비트 암호화폐 유출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KISA 관계자는 “업비트는 경찰과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사태가 해킹으로 인한 것이라면 KISA가 조사에 개입할 수 있지만 아직 원인이 파악되지 않았다”며 현 상황을 공유했다.

한편, 업비트는 암호화폐 유출 이후 암호화폐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지만, 4일을 기점으로 비트코인(BTC) 입출금을 재개했다. 이와 관련해 업비트는 월렛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음을 밝히고, 기존 입금 주소 폐기 및 신규 주소 발급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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