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08 10:09 (일)
한국 MS, 자체등급분류사업자 합류…업체 8곳으로 확대
한국 MS, 자체등급분류사업자 합류…업체 8곳으로 확대
  • 장정우
  • 승인 2019.12.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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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 12월 1일까지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지정
사진=게임물관리위원회 제공
사진=게임물관리위원회 제공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국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각종 게임을 출시하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 MS)가 2일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됐다.

2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에 따르면 2일부터 오는 2022년 12월 1일까지 한국 MS가 자체등급분류사업자가 됐음을 밝혔다. 향후 한국 MS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제외한 나머지 게임물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등급분류를 할 수 있다.

이전까지 자체등급분류사업자는 구글, 삼성전자, SIEK, 오큘러스, 원스토어, 애플, 카카오게임즈 총 7곳였으며, 한국 MS의 합류로 국내 자체등급분류사업자는 총 8곳이 됐다.

이와 관련해 자체등급분류사업자는 자율적으로 자체등급분류가 진행된 결과를 게임위에 공유할 수 있다. 현재 구글, SIEK, 오큘러스 3곳이 등급분류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게임위 관계자는 “등급분류 내용을 공유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지만 추후 다른 자체등급분류사업자도 공개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정우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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