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08 10:09 (일)
비스킷 클레이튼 연합군 탈퇴? '나이트 스토리' 홀로서기
비스킷 클레이튼 연합군 탈퇴? '나이트 스토리' 홀로서기
  • 정동진
  • 승인 2019.11.28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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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 Story for Klaytn보다 독자빌드 우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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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 Story 소개 화면 / 이미지=구글 플레이 스토어

[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 게임업체가 속속 합류하는 가운데 비스킷이 처음으로 독자노선을 선택해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월 비스킷은 이오스나이츠의 클레이튼 버전 '클레이 나이츠'로 클레이 비앱 1차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어 11월 '나이트 스토리 포 클레이튼'으로 합류를 확정했지만, 최근 '나이트 스토리'를 우선 출시했다.

28일 비스킷에 따르면 나이트 스토리(Knight Story)를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했다.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 애플 앱스토어(9세 이상)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12세 이용가)로 오픈마켓 자체 등급으로 출시했다.

또 이오스 기반 이오스나이츠와 달리 나이트 스토리는 이더리움 기반 게임으로 출시됐다. 일각에서는 클레이튼의 파트너로 합류한 게임업체들의 게임이 국내 서비스가 힘들어 해외로 전향했다는 의견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나 클레이 비앱으로 합류한 개발사가 '클레이튼' 버전으로 출시할 게임을 독자적으로 선행 출시, 그라운드X와 비스킷 간의 관계가 틀어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2차 클레이 비앱 파트너로 합류한 크립토레전드(위니플)와 크립토 도저(플레이댑)는 기존에 서비스 중인 게임을 클레이튼 버전으로 재출시, 파이브스타즈(스카이피플)는 개발 중인 게임을 클레이튼에 입점하는 방식이라 비스킷의 행보는 이례적이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비스킷의 '나이트 스토리'가 '나이트 스토리 포 클레이튼'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클레이튼에 먼저 출시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다"며 "다른 플랫폼에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개발사 의지다"라고 말했다.

정동진 msn06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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