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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스타, 소명신청 했지만…등급거부 확정
인피니티 스타, 소명신청 했지만…등급거부 확정
  • 장정우
  • 승인 2019.11.21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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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소명신청 과정 거쳤지만, 최종 등급거부 판정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노드브릭의 블록체인 게임 ‘인피니티 스타(Infinity Star)’가 결국 게임등급 결정을 받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지난 20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지난 6일 ‘인피니티 스타’의 등급거부(예정) 결정 이후 노드브릭의 소명신청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등급거부(확정) 결정을 내렸다. 지난 9월 노드브릭이 등급신청을 진행한 이후 약 3개월 만의 결정이다.

최초 게임위는 ‘인피니티 스타’의 등급거부 사유를 ‘우연성’과 ‘사행성’이 있기 때문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드브릭은 등급분류 절차에 소명신청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정을 뒤집지는 못했다.

게임위 관계자는 “세부내용은 노드브릭에 전달 중이기 때문에 공개하기 어렵다. 등급거부 예정에서 확정으로 결정됐다는 것은 이전 결정을 달리할 만한 사유가 없기 때문이다. ‘인피니티 스타’가 등급거부 확정이 된 사유는 이전 사유와 같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결국 ‘인피니티 스타’는 등급분류를 받아야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웹게임의 특성상 한국 출시를 할 수 없게 됐다. 때문에 노드브릭은 기존에 진행 중인 해외 서비스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노드브릭은 지난 17일 일본에서 일본의 블록체인 게임 ‘크립토 스펠’과의 밋업을 진행해 일본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지난 20일 '인피니티 스타'는 등급거부를 확정받았다. / 이미지=게임물관리위원회 갈무리
지난 20일 '인피니티 스타'는 등급거부를 확정받았다. / 이미지=게임물관리위원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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