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3 20:14 (일)
퍼플, 모바일에서 이루지 못한 스펙…PC에선 가능
퍼플, 모바일에서 이루지 못한 스펙…PC에선 가능
  • 장정우
  • 승인 2019.11.20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 하드웨어의 한계로 인한 그래픽 옵션 PC에서는 적용
별도의 수익 모델없이 게임 구동과 커뮤니티 기능 제공
(왼쪽부터)이한준 게임플랫폼실장, 김현호 플랫폼사업센터장, 김훈 퍼플개발실장
(왼쪽부터)이한준 게임플랫폼실장, 김현호 플랫폼사업센터장, 김훈 퍼플개발실장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리니지2M’은 현재 모바일 기기 이상으로 개발했다. PC에서 4K 해상도와 60프레임이 가능한 것은 하드웨어 성능이 좋기 때문이다. 내년 좋은 스펙의 모바일 기기가 등장한다면 PC에서의 퍼플 옵션을 모바일에서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엔씨소프트의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 성능에 관한 김현호 엔씨소프트 플랫폼사업센터장이 언급한 내용이다.

오는 27일부터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게임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한 ‘퍼플’의 베타 서비스가 시작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클라이언트를 기반을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 에뮬레이터 기능에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유저의 선택에 따라 모바일 기기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외에 퍼플 옵션을 활성화 시키면 최대 4K 해상도와 60프레임 게임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과 연동되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통해 혈맹 혹은 다른 유저와의 채팅, 보이스 채팅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높은 게임 퀄리티 및 커뮤니티 기능뿐만 아니라 최대한 많은 유저가 즐길 수 있도록 개발진은 ‘퍼플’의 최저 사양은 인텔 코어 i5-3570 프로세서 동작할 수 있도록 최적화를 진행 중이다.

‘퍼플’은 기본적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및 결제를 진행하기 때문에 별도의 수익모델은 없다. 이와 함께 ‘리니지2M’이 다른 앱플레이어에서 구동되는 것을 막을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런 ‘퍼플’ 서비스에 대해 김현호 센터장은 “’퍼플’을 이용해 새로운 사업을 하겠다는 계획은 없지만 상생의 차원에서 다른 게임도 사용 가능 여부를 내부에서 이야기해본적은 있다. 그러나 결정된 것은 없다. 출시 이후 반응이 있다면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일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해 ‘퍼플’의 소개와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퍼플’은 ‘리니지2M’와 같이 오는 25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며, 27일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장정우 [최근기사]
프로젝트 제아노트, 베일 벗은 신작은? ‘킹덤 하츠 다크 로드’
브레이브 프론티어 히어로즈, 2세대 블록체인 게임 기준될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전 세계 유저와 대결 펼칠 준비 OK?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