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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인피니티 스타' 심의 통과 언제?
블록체인 게임 '인피니티 스타' 심의 통과 언제?
  • 장정우
  • 승인 2019.11.05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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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스타’ 등급 분류 아직 진행 중
게임위 “필요한 서류가 갖춰진다면 15일 내로 등급 분류 결과 나온다.”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인피니티 스타'가 국내 심의를 통과한 블록체인 게임 1호가 될 수 있을 지 블록체인과 게임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피니티 스타’의 등급 분류는 끝나지 않았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등급분류 심의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모든 시선이 노드브릭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게임위 관계자는 “게임물등급분류는 등급 분류에 필요한 서류가 모두 갖춰진다면 15일 내로 등급분류 결과가 나온다. 현재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다면 아직 관련 서류가 모두 충족되지 않은 것으로 심의가 진행 중이라 할 수 있다. 심의 진행의 자세한 사항은 관련 실무팀외에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블록체인 게임 시장은 클레이튼의 클레이 비앱 파트너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사에서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올해 내에 블록체인 게임을 서비스할 것이라 발표한 상황이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를 통해 게임을 서비스하는 모바일 플랫폼 기반 블록체인 게임이라면 국내 서비스가 가능한 상황이지만 PC 및 웹 기반 블록체인 게임이라면 등급분류 진행이 필수이다.

그 때문에 한빛소프트의 브릴라이트, 보라의 보라아일랜드와 같은 업체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일부 국내 블록체인 게임도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에 집중하는 사례도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블록체인 게임 개발자 중에는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위해 빠르게 심의 결과가 등장하길 바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는 “등급분류 중인 ‘인피니티 스타’의 심의 결과가 극적으로 국내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결정 이후, 국내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 가능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정우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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