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게이트, 버츄얼 마이닝 프로토콜 토큰(VMPT) 상장
포블게이트, 버츄얼 마이닝 프로토콜 토큰(VMPT) 상장
  • 최진승
  • 승인 2019.11.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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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닝워치 채굴 토큰(VMPT), 원화마켓에 상장
버츄얼 마이닝 프로토콜 토큰(VMPT)이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에 5일 상장됐다./이미지=포블게이트 제공

[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마이닝워치 채굴 토큰인 버츄얼 마이닝 프로토콜 토큰(VMPT)을 원화마켓(KRW)에 5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마이닝워치(Mining Watch)는 핀테크 블록체인 프로젝트 페이엑스(대표 서상재)가 개발한 플랫폼이다.

기존 스마트워치의 활동증명을 활용해 걸음수를 카운트하고 걸음수를 포인트로 전환해 해당 포인트를 다시 코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채굴되는 제품이다.

마이닝워치를 통해 채굴되는 마이닝 전용 코인인 VMPT는 활동증명에 따른 채굴방식 외에도 예금 마이닝(Deposit Mining), 결제 마이닝(Payment Mining), 락업 마이닝(Lock-up Mining), 레퍼럴 마이닝(Referal Mining) 등 다양한 마이닝 프로토콜을 통해 채굴 가능하다.

특히 마이닝워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엠포리오 알마니, 마크제이콥스, 디젤 등의 패션 브랜드 시계를 제조하는 파슬 그룹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이닝워치 누적판매량이 매번 5000개에 도달할 때마다 토큰 채굴량이 반감된다. 반감기와 다양한 실수익 발생을 통해 코인의 가격 유지가 다시 마이닝워치 판매에 상호 영향을 주는 생태계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마이닝워치 관계자는 "마이닝워치는 글로벌 패션브랜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하고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다"며 "이를 활용해 디바이스 자체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 암호화폐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최진승 choijin@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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