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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한 마디에 비트코인 가격 40% 급등
시진핑 한 마디에 비트코인 가격 40% 급등
  • 조성영
  • 승인 2019.10.26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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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자주적 혁신 돌파구로 삼아야”
비트코인 가격, 26일 오전 9시 1만 477달러까지 상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블록체인 관련 발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40% 폭등하면서 2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1만 477달러까지 올랐다 / 사진=비아이뉴스 DB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블록체인 관련 발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40% 폭등하면서 2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1만 477달러까지 올랐다 / 사진=비아이뉴스 DB

[비아이뉴스] 조성영 중국 전문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블록체인 관련 발언으로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40% 이상 폭등했다고 대만 블록체인 미디어 블록템포(BLOCKTEMPO)가 26일 보도했다.

2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 블록체인 채널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시 주석은 블록체인 기술 발전 현황과 흐름을 언급하면서 블록체인 기술 응용은 새로운 기술 혁신과 산업 변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블록체인을 자주적 혁신의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면서 “블록체인 분야의 투자를 확대하고 중요한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공략해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혁신 발전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관련 부서의 책임자들에게 “블록체인 기술 발전 현황과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이 인터넷 강국 건설, 디지털 경제와 경제 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록템포는 “시 주석의 이 같은 발언은 중국이 블록체인을 미래 국가 발전 방향의 중요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삼겠다는 것”이라며 “블록체인 발전에 국가 역량을 쏟아 부겠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블록템포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1만 477달러(약 1230만원)까지 폭등했다.

조성영 csyc1@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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