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피나블러 통해 국경간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삼성페이, 피나블러 통해 국경간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 최규현
  • 승인 2019.10.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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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블러 네트워크 통해 47개국에 지불결제 서비스 구축
삼섬페이와 피나블라가 파트너십을 맺고 국경간 송금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삼섬페이와 피나블라가 파트너십을 맺고 국경간 송금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비아이뉴스] 최규현 기자=글로벌 대기업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Samsung Pay)가 리플넷 파트너시안 피나블러(Finablr)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경간 결제 시스템인 머니 트랜스퍼(Money Transfer)를 구축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구축한다.

삼성페이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송금 서비스인 리플(Ripple)의 네트워크, 리플넷(Ripplenet)의 파트너사인 피나블러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의 삼성페이 유저가 인도, 멕시코, 중국, 필리핀 및 아프리카를 포함한 47개국에 국경간 지불결제서비스가 구축될 예정이다. 거래 수수료와 환율은 선불로 지급된다. 

삼성잔자가 2015년 3월에 공개한 삼성페이는 세계 최초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와 NFC(Near Field Communiation)를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핀테크 결제 솔루션으로 미국의 루프 페이(Loop Pay)를 인수해서 개발했다.

삼성페이는 간편결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구조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은행사와 카드사들이 삼성페이를 급속도로 지원하면서 사용처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최규현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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