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체험관 개관식을 갖는 강태웅 서울시 부시장(오른쪽)과 이필재 KT부사장.

1

체험관을 둘러보는 강태웅 서울시 부시장(왼쪽)과 KT 이필재 부사장.

2

홍보전시관 운영요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강태웅 부시장과 KT 이필재 부사장.

3

체험관을 찾은 시민이 MTB 가상 체험을 하고 있다.

4

VR기기를 착용하고 다이빙 체험 중인 시민.

5

로봇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도 있다.

6

360도 자이로 VR을 체험하는 시민들.

7

한 어린이가 대회 종목 스포츠를 가상 체험하고 있다.

8

ICT 체험관 전경.

9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마스코트인 해띠와 해온이 개막식 입장객들을 반기고 있다.

10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마스코트인 해띠와 해온이 개막식 입장객들을 반기고 있다.

11

경찰기마대가 신기한 시민들이 말을 만져보고 있다.

12

경기장 주변을 지키는 경찰이 몬스터 휠을 타고 있다.

13

[비아이뉴스] 이건 기자= 4일 오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체육대회 ICT체험관이 문을 열였다. 이번 전시는 4일부터 1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이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