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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프로젝트 소개부터 블록체인 전망까지 밋업 통해 공유
바이낸스, 프로젝트 소개부터 블록체인 전망까지 밋업 통해 공유
  • 장정우
  • 승인 2019.09.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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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체인-엔진-법무법인 한별 강연진행
법무법인 한별 FATF관련 현황 정리
바이낸스, 쿼크체인, 엔진, 법무법인 한별의 밋업이 CGV 압구정에서 개최됐다.
바이낸스, 쿼크체인, 엔진, 법무법인 한별의 밋업이 CGV 압구정에서 개최됐다.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바이낸스, 쿼크체인, 엔진, 법무법인 한별은 서울 CGV 압구정에서 밋업을 진행했다. 쿼크체인과 엔진, 법무법인 한별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와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먼저 김우석 쿼크체인이 프로젝트 소개와 함께 현재 댑(DApp)이 가지는 문제점을 언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김우석 대표는 “댑 개발사들이 다양한 댑을 개발하고 있지만, 실제 댑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많지 않다.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댑이 나오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속도, 유연성, 스토어가 주요 문제로 제시되고 있다. 쿼크체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쿼크체인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른 전송속도와 함께 하드포크를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만드는 샤딩 기술로 기존 인프라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댑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댑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각종 게임사가 입점할 수 있는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 특화 멀티토큰 표준인 ERC-1155를 만든 엔진은 블록체인 게임이 서로 결합된 멀티버스를 꿈꾸고 있다. 엔진과 함께하는 게임의 아이템을 다른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해 9월 내 마켓플레이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단비 엔진 한국대표는 “일반 게임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도 게임에 흥미를 잃어버리면 아이템과 캐릭터가 소용없어진다. 블록체인 기술은 아이템이 블록체인에 올라가기 때문에 마켓에서 거래하거나 멀티버스를 통해 유저가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라고 블록체인 게임의 장점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향후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된 전망도 발표됐다.
현장에서는 향후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된 전망도 발표됐다.

프로젝트 소개뿐만 아니라 강민주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규제 현황과 함께 향후 대비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주 변호사는 “지난 6월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iancial Action Task Force, 이하 FATF)의 권고안으로 인해 회원국인 우리나라도 2020년 6월까지 개정안을 공표해야 한다. 현재 법안을 발의돼 있으며, 빠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통과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강 변호사는 KYC(Know Your Customer) 절자, 자금세탁방지(AML) 제도를 비롯해 기존 금융권에 적용됐던 법률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시장에 적용될 것으로 바라봤다.

또 “특금법이 공표된 날부터 1년간의 유예기간이 있지만 현재 거래 중인 거래소는 6개월 내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확인해야 할 의무사항을 확인하고 준비한다면 길어야 1년의 시간이 남은 것이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미리 법규를 숙지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정우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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