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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12대 1의 경쟁률…작품 12편 1천만 원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 12대 1의 경쟁률…작품 12편 1천만 원 지원
  • 장정우
  • 승인 2019.09.16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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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편의 중소 출판사 작품 제작지원 신청
2020년 1월 30일 내 도서 출간
이미지=경기콘텐츠진흥원 갈무리
이미지=경기콘텐츠진흥원 갈무리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경기도에 위치한 중소 출판사를 위한 지원사업의 결과가 공개돼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지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도가 지역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 

선정된 출판사는 저자지원금 3백만 원, 출판제작지원금 7백만 원 등 편당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내년 2020년 1월 30일까지 도서를 출간해야 한다.

본 사업은 매년 100편이 넘는 지원작이 접수되는 등 도내 출판사의 뜨거운 관심으로 벌써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도 인문교양, 사회과학, 과학, 문학, 아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2편이 접수, 최종 경쟁률이 약 12:1을 기록했다.

선정된 12편은 ▶케인, 오늘도 잘 부탁해!(고래이야기) ▶여자는 울지 않는다(제철소) ▶붕대 감기(작가정신) ▶진상 고객 갑씨가 등장했다(가제/커리어북스) ▶착한사회를 위한 노동권 탐구생활(파란자전거) ▶후리 소리(평화를품은책) ▶기이한 DMZ 생태공원(소동) ▶세계의 책 축제 :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가갸날) ▶삶이 묻고 철학에 답하다(북스토리) ▶나무로 읽는 삼국유사(마인드큐브) ▶눈을 감으면 도시는 말한다(효형출판) ▶아이에게 역사 읽어주는 법(도서출판 유유) 등 이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지원작품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해마다 지원작품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출판사의 우수성을 도민들에게 더 홍보하고 어려운 출판업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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