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ATM 기업 코인미에 150만 달러 투자
리플, ATM 기업 코인미에 150만 달러 투자
  • 최규현
  • 승인 2019.09.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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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엑스프링 통해 코인미에 150만 달러 투자
ATM에서 리플 거래 기대
리플이 자회사인 엑스프링을 통해 비트코인 ATM 기업인 코인미에 15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리플이 자회사인 엑스프링을 통해 비트코인 ATM 기업인 코인미에 15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했다.

[비아이뉴스] 최규현 기자=글로벌 암호자산 송금 서비스를 구축한 리플(Ripple)이 자회사인 엑스프링(Xpring)을 통해 암호자산 ATM 기업 코인미(Coinme)에 15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엑스프링은 리플과 리플의 분산원장을 사용하는 사례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에 리플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설립 이후 블록체인 게임 기업 포르테(Forte), 스타트업 로봇 벤처스(Robot Ventures) 송금 플랫폼 센드프렌드(SendFriend), 소액결제 스타트업 코일(Coil), 디지털 상품 기업 옴니(Omni)에 투자한 이력이 있다.

코인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ATM에 적용해 현금 인출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미국 전역에 2600개 이상의 ATM기를 미국의 코인스타(Coinsta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식료품점과 소매점에 설치된 전세계 2만여대의 동전교환기 등에서 ATM 기기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접속해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엑스프링은 코인미에 150만 달러(한화 약 18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했다. 코인미는 이 자금을 암호자산 ATM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라이선스 취득에 쓸 것이라 밝혔다.

리플의 수석 부사장인 에단 비어드(Ethan Beard)는 “코인미가 디지털 통화를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고 결제와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코인미의 ATM 네트워크에 리플이 추가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전했다.

최규현 styner@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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