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톡, CMC TOP 60 '프로비트' 9일 상장
직톡, CMC TOP 60 '프로비트' 9일 상장
  • 정동진
  • 승인 2019.09.06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심범석 직톡 대표, 도현수 프로비트 대표
왼쪽부터 심범석 직톡 대표, 도현수 프로비트 대표

[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직톡(대표 심범석)은 자사의 암호화폐인 직(ZIK) 토큰이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Probit)에 9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직톡은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사용자간의 외국어 학습 플랫폼이다. 전 세계적으로 1,800명이 넘는 강사가 등록돼 있으며 직톡 사용자의 80% 이상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

직톡은 전세계 모든 사용자들에게 통합 외국어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단일 플랫폼 내에서 음성통화와 영상통화, 채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강의자료 등록 등 별도의 앱 종료 없이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원어민과의 무료 언어교환과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외국어 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다.

직(ZIK) 토큰은 직톡 플랫폼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다. 직톡은 외국어 학습 중심인 서비스를 향후 법률 상담과 마케팅 멘토링, 여행 안내 등 글로벌 전문가들의 재능 판매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국적 이용자들과 재능 판매자들간의 국제 거래를 신뢰성 있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했다. 언어 등 재능 판매자는 보상으로 직 토큰 또는 US달러를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심범석 직톡 대표는 "직톡은 베트남과 필리핀, 미국 등 약 25개 국가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 영어 다음으로 배우고 싶어 하는 언어는 한국어다"면서 "프로비트 상장을 기점으로 한국어 강사 및 이용자 확대를 위한 국내 마케팅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동진 msn06s@beinews.net
정동진 [최근기사]
서비스 내리면서 먼 말이 많아...'가온 패권의 시대' 3주 만에 접었다
우리 댕댕이 살려내라...'마이프렌즈: Dogs' 결국 1년...
허민 넥슨코리아 외부 고문, 정작 계열사 게임은 유저 '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