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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디앱 3.0 공개, “한국의 P2P 마켓 활성화 기대”
오리진 프로토콜 디앱 3.0 공개, “한국의 P2P 마켓 활성화 기대”
  • 최규현
  • 승인 2019.09.05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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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크립토 서울과 밋업 개최
오리진 리워드 제도를 통환 참여자들의 기여를 기대
오리진 프로토콜의 조시 프레이저 공동 창업자가 오리진 프로토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조시 프레이저 공동 창업자가 오리진 프로토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비아이뉴스] 최규현 기자=불록체인 탈중앙화 P2P 마켓 플레이스 플랫폼 오리진 프로토콜이 지난 3일 해시드 라운지에서 밋업을 개최하고 디앱 3.0과 오리진 리워드 제도를 공개했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이를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P2P 마켓을 구축하는데 오리진의 플랫폼을 사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P2P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전 세계에 퍼져있는 다양한 유저와 3000개가 넘는 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상품 종류도 상품권에서부터 숙박 공유, 의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매가 가능한 P2P 마켓을 구축하고 있다.

조시 프레이저(Josh Fraser) 공동창업자가 공개한 오리진 프로토콜의 디앱 3.0에서는 오리진 지갑을 통해 이더리움(ETH), 다이(DAI), 오리진 프로토콜 토큰(OGN)의 세 가지 암호자산을 보관 및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시 프레이저는 “오리진 프로토콜의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게 된다면 더 이상 중개인에게 20~30%의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밝혔다.

오리진 프로토콜이 디앱 3.0이 개발된 이후 마켓 플레이스긔 구동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오리진 프로토콜이 디앱 3.0이 개발된 이후 마켓 플레이스의 구동 모습을 공개했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전 세계에 은행 계좌가 없는 유저들에게 권한을 부여해 은행 계정이 없는 사람도 오리진 네트워크에 참여하돌고 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참여자들은 궁극적으로는 수백, 수천개의 P2P 시장을 구축하는 구성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본사는 미국에 있지만 미국과 영국,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미탭스 플러스(Metpas Plus)와 해시드(Hashed)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해시드는 투자를 비롯해 오피스와 밋업 장소를 제공해 한국에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조시 프레이저는 “지난 2년 동안 한국에 6번을 방문했다. 한국 시장에서도 투자를 하거나 지원하는 파트너들이 있는 만큼 오리진 프로토콜에게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다. 한국에서도 오리진 프로토콜에 대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리진 프로토콜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유저 확보를 위한 리워드 제도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거나 친구 추천, 소셜 계정을 연결하면 보상을 주게 된다. 오리진 네트워크의 생태계에 구축하고 성장하는데 기여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위해 만든 제도이다.

다양한 P2P 마켓 구축을 위한 플랫폼 준비도 포함돼 있다.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들은 솔리디티(Solidity)를 사용한 이더리움 기반이 대다수다. 따라서 개발자들도 진입장벽이 일정 부분 존재한다고 평가받는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자바 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통해 솔리디티를 선호하지 않는 개발자들 위한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트랜잭션 비용에 대한 문제도 해결했다. 메타 트랜잭션(Meta Transaction) 기능을 도입해 트랜잭션이 생성될 때마다 발생하는 가스 비용(Gas Fee)을 해결해 오리진 프로토콜의 마켓 플레이스 이용시 발생하는 가스비 문제를 디앱 3.0에서 가스비를 0으로 만들어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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