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핀둬둬, 주가 급등…5대 인터넷 상장사로 부상
中 핀둬둬, 주가 급등…5대 인터넷 상장사로 부상
  • 조성영
  • 승인 2019.08.31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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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169% 늘어
1위 인터넷 상장사는 알리바바
29일 핀둬둬 주가가 8.66% 급증하면서 중국 5위의 인터넷 상장사로 부상했다 © 바이두
29일 핀둬둬 주가가 8.66% 급증하면서 중국 5위의 인터넷 상장사로 부상했다 © 바이두

[비아이뉴스] 조성영 중국 전문기자=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핀둬둬(拼多多) 주가가 29일 8.66% 급등하면서 시장 가치가 391억 달러(약 47조 2914억원)에 달하는 중국 5위의 인터넷 상장사로 부상했다고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이 30일 보도했다.

현재 중국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인터넷 기업은 알리바바로 시총이 4499억 달러(약 544조 1540억원)에 이른다.

텐센트(3951억 달러), 메이퇀뎬핑(551억 3천만 달러), 징둥(453억 달러) 등이 알리바바의 뒤를 이어 2~4위에 올랐다.

2019 중국 10대 인터넷 상장사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2019 중국 10대 인터넷 상장사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30일 핀둬둬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늘어난 72억 9천만 위안(약 1조 2334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연간 이용자수는 4억 832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3억 436만 명보다 41% 증가했다.

황정(黄峥) 핀둬둬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2선 도시 이용자를 중시하는 발전 전략을 변경하지 않았다”면서 “핀둬둬는 이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하고 이용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영 csyc1@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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