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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코인 사기였나...리퍼리움 '스캠' 의혹 여전
결국 코인 사기였나...리퍼리움 '스캠' 의혹 여전
  • 장정우
  • 승인 2019.08.27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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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리움, 해명도 안하고 새로운 이벤트 시작…진짜 스캠인가?
‘배틀그라운드’ 관련 발표 아직도 오리무중, 수 차례 연락 시도에도 침묵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펍지의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관련 파트너십 문제를 확산시킨 리퍼리움이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게임 이벤트를 실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리퍼리움이 스튜디오 와일드카드의 MMORPG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배틀그라운드’와 같이 게임 결과에 따른 포인트 분배가 아닌 SNS와 스트리밍에 한정됐다.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이벤트는 리퍼리움뿐만 아니라 개발사인 스튜디오 와일드카드도 해당 소식을 SNS를 통해 전해 양사 간 합의된 이벤트임을 밝혔다.

반면,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관련 입장은 아직 오리무중이다. 지난 20일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가 사라졌다. 또 실물 상품이 걸려있는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약 1주일이 지난 현재도 이벤트 당첨자 혹은 이벤트 결과 안내 관련 내용이 공식 커뮤니티에 게시되지 않았다.

이전 리퍼리움 관계자는 “커뮤니티에도 공지하고 있지만, 대기업을 상대하고 있으며, 대응이 느려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발표가 나는 대로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입장 발표가 늦어질 것이라 밝혔지만 이벤트가 종료됐음에도 관련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비아이뉴스>는 새로운 이벤트 및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입장 발표 준비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리퍼리움 한국 담당자와 다시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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