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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의 극치 '레전드 오브 블루문' 국내법 싸그리 무시
적반하장의 극치 '레전드 오브 블루문' 국내법 싸그리 무시
  • 장정우
  • 승인 2019.08.22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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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블루문, 마켓 퇴출 후 외부 결제로 배짱 운영
저작권 관련 문제도 현재 진행 중
공식 홈페이지에서 외부 결제로 재화 충전을 유도하고 있다 / 이미지=레전드 오브 블루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외부 결제로 재화 충전을 유도하고 있다 / 이미지=레전드 오브 블루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레전드 오브 블루문’이 국내 마켓 퇴출 이후 외부 결제 시스템을 적용해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레인보우 홀스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레전드 오브 블루문’이 삭제된 이후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 게임 내 재화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 클라이언트도 홈페이지에 APK 다운로드 방식으로 배포하고 있다.

외부 결제 시스템은 구글 플레이에서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현재 ‘레전드 오브 블루문’의 운영 방식은 일종의 편법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레전드 오브 블루문’은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전기래료(傳奇來了)’와의 유사성뿐만 아니라 외부 결제 시스템 문제도 해결해야 정상적인 게임 운영이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 관계자는 “앱이 삭제되면 게시된 버전의 앱은 규정에 부합하는 업데이트를 제출할 때까지 구글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없다. 정책 위반 사항이 수정되어야 삭제된 앱이 다시 게시된다”라고 마켓에서 삭제된 앱과 관련된 정책을 설명했다.

한편, 레인보우 홀스는 구글과의 소통을 통해 게임 서비스를 정상화 할 것이라 밝혔으며, 정상적인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른 방식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장정우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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