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1일 ‘갤럭시 노트 10’ 중국 발표회 개최
삼성, 21일 ‘갤럭시 노트 10’ 중국 발표회 개최
  • 조성영
  • 승인 2019.08.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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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21일 ‘갤럭시 노트 10’ 시리즈 중국 발표회를 개최한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삼성이 21일 ‘갤럭시 노트 10’ 시리즈 중국 발표회를 개최한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비아이뉴스] 조성영 중국 전문기자= ◇ 삼성, 21일 ‘갤럭시 노트 10’ 중국 발표회 개최

삼성이 21일로 예정된 ‘갤럭시 노트 10’ 시리즈 중국 발표회를 앞두고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18일 삼성 갤럭시 공식 웨이보는 갤럭시 노트 10과 노트 10 플러스의 중국 발표회가 3일 뒤에 열린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새롭게 업그레이된 S펜이 당신에게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추가했다.

갤럭시 노트 10 중국판은 6.3인치 펀치홀 Dynamic AMOLED 디스플레이, 8GB+256GB 메모리, 35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카메라는 12MP 메인 카메라+12MP 보조 카메라+16MP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이다.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 중국판은 6.8인치 펀치홀 Dynamic AMOLED 디스플레이, 12GB+256GB 메모리, 43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후면 카메라는 12MP 메인 카메라+12MP 보조 카메라+16MP 초광각 카메라+3D TOF 카메라로 구성된 쿼드러플 카메라를 탑재할 예정이다.

◇ 차이나유니콤 “저가 경쟁 방지위해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과 5G 네트워크 공동 구축할 것”

최근 차이나유니콤은 저가 경쟁을 막기위해 다른 통신사와 협력해 5G 네트워크를 공동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왕샤오추(王晓初) 차이나유니콤 회장은 2019년 중간 실적 발표회에서 “모든 곳에서 5G 네트워크를 건설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과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 회장은 차이나텔레콤과 5G 네트워크를 공동 구축해 각자 운영하는 방식과 차이나모바일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가입자에게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화웨이 ‘메이트 X’, 네트워크 접속 라이선스 재취득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화웨이의 ‘메이트 X’가 네트워크 접속 라이선스를 재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 관계자는 “메이트 X 설계를 조정했기 때문에 네트워크 접속 라이선스를 재취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외관 디자인 조정으로 메이트 X의 생산 능력이 제한될 것”이라며 “초도 물량은 10만 대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미 CNBC “웨이모 자율주행 기술 성공 여부는 인류에게 달려”

18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은 알파벳(Alphabet)의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인 웨이모(Waymo)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지능적인 자동차를 만들었지만 또 다른 장애물인 사람을 과소평가했다고 보도했다.

CNBC는 “지난 몇 달 동안 웨이모가 알파벳의 AI 자산을 통해 운전 시스템을 개선하고 다른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할 수 있도록 감독관리 부문의 승인을 받았다”면서 “웨이모 자동차의 주행 마일리지가 타사의 동종 제품보다 높다”고 밝혔다.

이어 “웨이모가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전자와 지원 인력을 더 많이 고용했다”며 “자율주행 기술의 성공 여부는 여전히 사람에게 달려있다”고 전했다.

조성영 csyc1@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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