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왕이카오라 인수설…양사 논평 거부
알리바바, 왕이카오라 인수설…양사 논평 거부
  • 조성영
  • 승인 2019.08.14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리바바가 중국 최대 해외 직구 플랫폼 왕이카오라(网易考拉)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알리바바가 중국 최대 해외 직구 플랫폼 왕이카오라(网易考拉)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비아이뉴스] 조성영 중국 전문기자= ◇ 알리바바, 왕이카오라 인수설… 양사 논평 거부

13일 중국 비즈니스 전문 매체 ‘완뎬레이트포스트(晚点LatePost)’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해외 직구 플랫폼 왕이카오라(网易考拉) 인수 관련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협상 결과가 기본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완뎬레이트포스트는 인수 금액은 수십억 달러이고 거래가 완료되면 왕이카오라는 티몰 글로벌(天猫国际)과 구체적인 업무 융합과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目前,阿里巴巴和网易考拉均对这则消息不予置评。

알리바바와 왕이카오라는 이 같은 보도에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 중국 누리꾼 규모 8억 3천만 명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은 ‘신중국 성립 70주년 경제·사회 발전 성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누리꾼 숫자는 1997년의 62만 명에서 지난해 8억 3천만 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모바일 인터넷 접속 트래픽 소비는 711억GB로 2013년의 56.1배로 늘었다.

◇ 텐센트 뮤직, 독점 금지법 위반 조사받아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기업 텐센트 뮤직(腾讯音乐)이 독점 금지법 위반 혐의로 중국 당국에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글로벌 법률 전문 매체 엠렉스(MLex)에 따르면 유니버셜 레코드, 소니 뮤직, 워너 뮤직 등 음반 회사와 반경쟁적인 독점 저작권 계약을 맺은 텐센트 뮤직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의 대규모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 애플, 주가 4.9% 상승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대폰, 노트북 컴퓨터 등을 포함한 중국산 수입품 일부에 대한 10% 관세를 12월 15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증기가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애플의 주가가 4.9%로 급등했다.

◇ 웨드부시증권 “아이폰 3종 모델, 9월 동시 발표할 것”

미국 웨드부시증권은 올 9월 애플이 아이폰 3종 모델을 동시에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웨드부시증권은 “아이폰 3종 모델의 발표 시간은 9월 둘째 주가 될 것”이라며 “9월 10일이나 12일에 발표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애플은 매년 9월 아이폰을 동시에 발표했지만 제품 출시 일정은 모델별로 차이가 있었다.

조성영 csyc1@beinews.net
조성영 [최근기사]
트럼프 “中과 맞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추세”
폼페이오 “美, 화웨이 제재 정책 혼선 없어”
中 화웨이 “美, 억압 통한 기술적 우위 획득 시도 성공 못 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