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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한국독립PD협회와 파트너십…작품 배급해 생태계 확장
[무비블록] 한국독립PD협회와 파트너십…작품 배급해 생태계 확장
  • 장정우
  • 승인 2019.08.14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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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창작자 수익과 시청자 데이터 제공
오픈 베타 테스트 준비 중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독립 PD 경쟁력과 공정한 협력 관계를 만들기 위해 무비블록(Moviebloc)이 나섰다.

블록체인 기반 영화 콘텐츠 플랫폼 무비블록이 한국독립PD협회와 영화 생태계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업한다고 발표했다. 

한국독립PD협회는 2006년에 창립되어 국내 개인 영상 창작 활동을 하는 독립 PD를 위한 협회로 국내 다큐멘터리 창작자 5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3년 동안 협회는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원조를 바탕으로 독립 PD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 창작자와 방송사업자간 공정한 협력 관계를 위한 토대를 만들고 있다.

무비블록은 현재 자체 토큰인 MBL을 통해 플랫폼 내의 콘텐츠를 시청하고 코멘트 남기기, 별점 책정 등 플랫폼 내의 활동을 통해 영화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오픈 베타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소비자들이 영화 시청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영화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양사는 향후 공개될 무비블록의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협회 회원과 무비블록의 연결하여 PD가 제작한 작품을 무비블록을 통해 배급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탈중앙화 영화 배급 플랫폼인 무비블록을 통해 개인 창작자의 수익과 시청자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하며 지속적인 원조로 독립 PD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플랫폼 이용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되며 제작자 또한 이에 따른 보상을 받기 때문에 영화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선순환되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무비블록의 강연경 CEO는 “무비블록은 향후 오픈 예정인 베타 테스트의 일정에 맞춰 한국 독립PD협회 회원인 창작자와 배급사 연결을 받고 있으며, 라이선스가 확보되면 국내 창작자가 제작한 양질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선보일 수 있게 된다.”며 “수개월간의 만남을 통해 한국독립PD협회와의 공식 협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며, 무비블록 플랫폼을 통해 국내 창작자를 지원하고 영화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정우 jjw@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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