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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 5명 캐릭터로 쉽게 플레이하는 RPG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 5명 캐릭터로 쉽게 플레이하는 RPG
  • 장정우
  • 승인 2019.08.13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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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플레이와 MMORPG 요소가 결합된 게임
향후 CBT 통해 출시일정 조율 예정
(왼쪽부터) 서찬호 그라비티 빌드업 PM, 정일태 그라비티 온라인 사업 팀장, 정기동 온라인 사업 PM
(왼쪽부터) 서찬호 그라비티 빌드업 PM, 정일태 그라비티 온라인 사업 팀장, 정기동 온라인 사업 PM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로 활용되고 있는 ‘라그나로크’ IP가 또 다른 방식으로 유저를 찾아갈 예정이다.

중국의 상하이 더 드림 네트워크가 개발하고 그라비티에서 서비스 예정인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는 HTML5 MMORPG로 개발돼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자동 플레이 중심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5명의 캐릭터를 유저 취향에 맞게 설정해 다른 유저와의 파티 플레이가 없어도 여러 캐릭터 간의 전투를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9월 정식 출시 예정인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와 관련해 정일태 그라비티 온라인 사업 팀장, 서찬호 그라비티 빌드업 PM, 정기동 온라인 사업 PM이 질의 응답을 통해 게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먼저 서비스 형태는 PC와 모바일 버전이 다른 서버로 운영될 예정이다. 때문에 모바일과 PC 간의 데이터 연동은 되지 않는다. 또 모바일은 세로 화면 중심, PC는 인터넷 브라우저에 맞춘 화면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정일태 팀장은 “서비스 형태에 관해 초창기부터 고민을 많이 했다. 모바일과 PC 유저의 성향이 다르다고 생각해 서로 다른 서버로 운영을 결정했다. 런칭 후 유저 반응과 의견을 수렴해 통합 서버로 전환할지 고민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는 자동 플레이를 중시한 만큼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보상이 누적되며, 24시간 자동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런 플레이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른 유저와 함께 협동 혹은 경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서찬호 PM은 “유저가 원한다면 별도의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아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수준의 오토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다. 이후 길드 콘텐츠 중 영지전과 같이 다른 유저와 협동 및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며 게임의 특징을 밝혔다.

또 5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만큼 자신만의 조합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단, 5개 이상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게임 내 직업 변경권을 사용해 자신의 파티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정 팀장은 “아직 5명 이상의 캐릭터를 생성하고, 게임에서 자신이 원하는 구성으로 5명의 파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기능은 구현되지 않았다. 향후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는 오는 19일 CBT를 앞두고 있다.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하고 출시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정 팀장은 “CBT르 진행하면 유저의 요구사항이 있을 것이다. 이를 정리하고, 수정 및 보안하고, 추가 개발을 진행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중 출시를 예상하고 있지만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장정우 jjw@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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