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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텔레콤, 9월 5G폰 개통…패키지 요금 최대 10만원
차이나텔레콤, 9월 5G폰 개통…패키지 요금 최대 10만원
  • 조성영
  • 승인 2019.08.13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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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텔레콤이 다음달 베이징에서 5G폰을 개통한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차이나텔레콤이 다음달 베이징에서 5G폰을 개통한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비아이뉴스] 조성영 중국 전문기자= ◇ 차이나텔레콤, 9월 5G폰 개통…패키지 요금 최대 10만원

베이징일보는 12일 차이나유니콤 5G 번호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이나텔레콤이 다음달 베이징에서 5G폰을 개통한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일보는 차이나텔레콤 5G 패키지 요금은 최저 199위안(약 3만원), 최대 599위안(약 10만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기존 가입자는 번호를 변경할 필요없이 차이나텔레콤 영업점에서 5G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고 밝혔다.

◇ iQOO Pro 5G폰, 네트워크 접속 라이선스 수속 중

12일 중국 IT 전문 매체 IT즈자(IT之家)에 따르면 모델명 ‘V1916A’로 알려진 비보(vivo)의 ‘iQOO Pro 5G’가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네트워크 접속 라이선스 수속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T즈자는 “iQOO Pro 5G 외에도 모델명이 ‘V1924A’도 네트워크 접속 라이선스 수속 중”이라며 “이 모델이 iQOO Pro 5G와 마찬가지로 44W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포브스 차이나 “알리바바, 모바일 콜택시 플랫폼 개통 추진”

12일 포브스 차이나는 알리바바가 곧 모바일 콜택시 플랫폼을 광저우에서 먼저 개통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알리바바 측은 “포브스 차이나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 콰이서우, 지식 공유 SNS ‘즈후’에 투자

12일 중국 지식 공유 SNS ‘즈후(知乎)’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콰이서우(快手)와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 바이두로부터 4억 3400만 달러(약 5287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콰이서우는 이번 투자와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

콰이서우 측은 “즈후는 유용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일부 계층이 가진 지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지식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즈후와의 협력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를 더 많은 계층에 보급할 것”이라며 “디지털 세계의 이익을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삼성, ‘Galaxy A10s’ 정식 발표

12일 삼성이 A 시리즈 최신 모델인 ‘Galaxy A10s’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전작 ‘Galaxy A1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Galaxy A10s는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후면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다.

업계에서는 Galaxy A10s가 삼성이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이폰, 올해 2분기 유럽시장 출하량 17% 감소

미국 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12일 스마트폰 시장 분석가 소식을 인용해 올해 3분기 애플 아이폰의 유럽 시장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130만 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인사이더 “유럽시장에서 삼성, 샤오미 등 안드로이드폰의 출하량이 상당 규모 증가했다”면서 “이들 업체가 애플의 유럽 시장 점유율을 잠식했다”고 밝혔다.

조성영 csyc1@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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